아 색감을 사진이 못담네요. 노랑보다 라임 형광색?에 더 가깝고 예뻐여. 사무실에 바나나 가져가서 쓰고 집에서 체리쓰는데 일하다가 코스터 볼때마다 웃음이 나요 ㅋㅋㅋㅋㅋㅋ 회사 동료들이 다 완전 귀엽다고했어요, 넘 귀엽고 만족합니다! 사무실에서 컵 설거지할때 빨아서 널어놨는데 바삭바삭하게 잘마르고 상한데도 없어서 완전 안심했어요 마니파세요😁
K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