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들이 선물로 야심차게 준비했던 러그였습니다. 러그의 부드러운 촉감, 크기 그리고 집안 분위기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러그였지만 제 사진 실력이 부족해서 이 정도로 밖에 못찍은게 너무 아쉬워요. 솔직히 어떤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러그라고 생각하고 자취를 시작한다면 꼭 하나 다시 구매해 방에 놓고 싶은 정말 마음에 드는 러그입니다.